속초시, 물가안정 착한 가격업소가 이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6 09:19:34
  • -
  • +
  • 인쇄
가격 및 위생 수준, 서비스 등 점검 통해 20곳 선정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가 지역 물가 안정 및 물가 인상 억제에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올해의 착한 가격업소를 재지정 및 신규 모집해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속초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상반기 일제정비 및 신규모집을 실시하고 주요 취급품목의 가격 및 가격 인하 또는 동결 여부, 주방·매장·화장실 등의 위생·청결 수준, 품질과 서비스, 옥외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등 시책 이행 여부를 점검 후 최종 20곳의 착한 가격업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속초시 착한 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총 20개소로 기존 15개 업소에 대한 재심사 결과 14개 업소가 재선정됐고 신규 신청 18개 업소에 대한 심사 결과 6개 업소가 착한 가격업소로 신규 진입했다.

선정된 착한 가격업소는 하반기 재심사를 거친 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구매 비용 및 CCTV 설치, 리모델링 등 환경개선 비용 등을 업소별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속초시 관계자는“물가의 고공행진,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 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착한 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속초시는 또한 시 홈페이지 및 SNS, 속초 소식지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이 착한 가격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