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무궁화수목원 야간경관조명 점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1:03:29
  • -
  • +
  • 인쇄
5월16일부터, 일몰 ~ 오후 9시30분까지 점등 … 또 하나의 볼거리
▲ 홍천군, 무궁화수목원 야간경관조명 점등
[뉴스스텝] 국내 최초 무궁화를 테마로 조성된 홍천 무궁화수목원이 오는 5월 16일부터 야간경관조명을 점등한다.

야간경관조명은 매일 일몰 시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점등된다.

무궁화의 집 가는 길 돌담길 사이 100여m의 길은 루미스톤과 블랙라이트 조명을 활용해 은하수를 걷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수목원 입구와 무궁화의 집을 비추는 은은한 투광조명 또한 야간 수목원의 볼거리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 산책로 280m 구간에는 파스텔 톤 컬러 투광기와 레이저 등을 이용한 조명 연출로 다채로운 숲의 모습에 화려한 빛의 색을 입혀 야간 산책시 흥미롭고 판타지 한 공간을 연출, 단조로울 수 있는 야간의 숲에 생기를 불어 넣어 수목원 방문의 재미를 더했다.

박만성 산림과장은 “홍천 무궁화수목원의 은하수 길과 파스텔 톤 빛의 향연인 주 산책로 경관조명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야간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