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집중 지원 나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10:04:34
  • -
  • +
  • 인쇄
본격적인 농번기철 맞아 5월~6월 농촌 일손 수급 총력
▲ 양양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집중 지원 나섰다
[뉴스스텝] 양양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다음달 30일까지 전부서 직원들을 동원해 농촌일손돕기 집중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부터 농협과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운영중으로 공무원, 농협, 관내 기관단체 등에 인력지원을 요청해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사회적 취약계층, 부녀농가 등 적기영농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올해는 농촌인력의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관내 51농가가 일손돕기를 신청했으며 11일부터 군청 직원들의 과수재배농가 열매솎기를 시작으로 공무원과 인력지원기관이 일손돕기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손돕기를 신청한 과수재배농가는 “인력을 구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운 요즘 양양군 공무원, 농협 직원 등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작업에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일손돕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각급 유관기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군부대 및 관내 기관단체 등 인력지원기관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농촌일손돕기를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