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안전 취약자를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1 08:46:14
  • -
  • +
  • 인쇄
주거침입 피해자 및 성폭력 피해자 우선 지원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6월부터 성폭력 피해자 및 여성 1인 가구 등 폭력에 노출되기 쉬운 주거안전 취약계층에게 안심홈세트 4종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비율 증가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발생 증가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범죄피해 여성들의 불안감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실제 주거침입 피해자 및 성폭력 피해자를 우선 지원하고 예산의 범위 안에서 노후 원룸,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등 지리적 환경으로 범죄 취약 상황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인 여성 1인 가구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물품은 스마트초인종, 현관문 보조키, 휴대용 긴급 벨, 창문 잠금장치 등 4종이다.

주거침임 방지는 물론 항상 휴대가 가능한 긴급벨 지원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상대적 약자인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심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등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킬 것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