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8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0 08:12:05
  • -
  • +
  • 인쇄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업체선정 후 계약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확대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2022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승인을 받은 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해당 사업으로 495가구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했고 올해는 3천9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국비의 경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직접 집행한다.

사업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소유자 및 소유예정자이며 올해 지원 가구는 태양광 25가구, 태양열 2가구, 지열 1가구 총 28가구이다.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국비 지원금액 9천8백여만원 소진 시에는 사업 신청이 불가하다.

태양광 발전설비 3kW 기준 설치비는 516만 3천 원으로 국비 258만원, 도비 30만 9천 원, 시비 72만 1천 원이 지원되며 주민은 155만 3천 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1차 접수의 경우 오는 6월 3일까지, 2차 접수는 6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설치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참여기업 중 업체를 선정해 계약하고 에너지공단으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은 후 발전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의 지방비 보조금은 신청순으로 지원하므로 설치 희망자는 반드시 사업 신청 전에 삼척시 에너지과에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를 문의한 후 그린홈 홈페이지에 사업 신청을 해야 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보급률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전기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