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 새 정부 국정과제와 함께 사업추진 탄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6 08:12:01
  • -
  • +
  • 인쇄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해안변 송림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등 해양관광 거점도시로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앙정부에서도 기후변화 및 연안 난개발 등으로 너울성 파도, 해일 침식 등 매년 연안 재해 노출이 증가함에 따라 연안 유역관리 및 안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공공연안 부지를 확보해 친환경 완충 구역 조성을 위한 사업계획을 구상 중이다.

강릉시는 해수부와 이러한 연관된 사업을 융합해 사업의 지속성을 강화하고자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되기 위해 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회 등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의를 펼쳐왔다.

그 결과 분야별 국정목표 “해양영토 수호 및 지속 가능한 해양관리”사업 새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새로운 정부 시작에 즈음해 강릉시의 발 빠른 사업추진 노력으로 첫 번째 국책과제로 당면 사업이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새 정부 국정과제 최종 조율에는 집권당 원내대표인 권성동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조력도 현안사업 추진에 큰 동력이 됐으며 앞으로 해수부의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과 함께 강릉시가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서 해안 환경 개선의 선도적 역할이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 사업이 선정된 만큼 앞으로 소관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와 함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