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종목의 활성과 저변확대 및 동호인 선수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3명의 회원이 모집됐으며 첫날인 5월 3일에 볼링장을 방문한 영월군체육회 김우겸 회장, 영월군볼링협회 손명극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우리 군 문화·체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으며 영월군체육회 김우겸 회장은 “우리 군민 모두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것이며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지원·협조해준 영월군과 영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