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몰과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산나물 판매 성황리 종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3 15: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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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1500만원 매출…양양 산마늘, 엄두릅 인기 대박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은 지난달 26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동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양양군의 대표 농산물인 ‘산마늘’과 ‘엄두릅’을 판매했다.

이날 이루어진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맘카페, 네이버, 인스타그램 광고를 진행됐으며 최대 43% 할인된 가격과 무료배송의 혜택으로 ‘산마늘’과 ‘엄두릅’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 결과 1시간 동안 이뤄진 라이브커머스 행사에서 500여건의 양양 산나물 주문을 통해 620kg 약 1,5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라이브커머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일교차가 큰 양양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신선하고 맛이 좋기로 소문난 양양의 봄철 건강 산나물을 당일 수확, 산지에서 신속하게 배송해 고객 신뢰도를 높였으며 이로 인해 양양의 산나물의 인지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4월간 양양몰을 통한 양양산나물은 라이브커머스를 포함 산마늘 등 2,520kg / 5,95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작년대비 250%의 실적을 내며 산채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 행사는 양양 산나물을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통해 양양몰을 더 많이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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