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21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2 1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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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반기 연속 강원도 최우수기관 선정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2021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 내 18개 시·군 중 ‘2021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1위로 2021년 상반기에 이어 연속으로 강원도 최우수 평가를 받아 재정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에서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 실적, 일자리사업 집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 속초시는 이월·불용액 최소화에 집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반기 신속집행 예산현액 6,329억원 중 5,579억원을 집행해 정부에서 설정한 목표인 4,848억원보다 731억원을 초과 집행해 115.07%의 목표달성률을 보였다.

소비부문에서 목표액인 304억원 대비 88억원 초과 달성한 392억원을 집행, 투자부문에서 목표액인 342억원 대비 48억원 초과 달성한 390억원을 집행하는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소비위축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의 집행상황을 상시 관리·점검하는 등 모든 공직자의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한 성과이다.

특히 속초시는 지역 현안사업의 적기 추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시설비 위주의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비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속초시는 올해도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기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집행 강도와 속도를 한층 더 높여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상반기 목표인 1,209억원를 초과해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모든 직원의 적극적인 노력 속에 지역 현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으로 정부로부터 최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정부에서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올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 신속집행의 성과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올해에도 예산을 적기에 투입해 지역경제 조기 활성화와 시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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