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제1차 노사민정실무협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8 10:11:01
  • -
  • +
  • 인쇄
중대재해처벌법 및 물가안정 논의를 통한 노사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 강릉시, 제1차 노사민정실무협의회 개최
[뉴스스텝] 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4월 15일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소회의실에서‘2022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협의회는 근로자, 사용자, 시민, 강릉시 및 관계기관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사항 협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노사민정 사업성과를 점검한 후 올해 협의회가 추진하는 노사민정 사무국 운영, 지역특화 우수 사업 발굴 및 포럼 개최, 노사민정 워크숍 추진 등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내용 설명 등의 정보 공유로 협의회 소속기관 및 단체 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더불어 중대재해 발생 없는 강릉시를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노력하며 또한, 국제정세로 인한 원유 등 원자재 가격으로 물가가 점점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서 서로 힘을 모아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엄금문 일자리경제과장은“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협의회 위원들과의 적극적인 논의로 지역 노사 상생 기반을 단단히 다져 노사안정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