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소규모 관광객 대상 ‘관광택시’요금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8 08:18:06
  • -
  • +
  • 인쇄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4월부터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 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소규모, 단기 여행을 선호하며 지역 명소를 자율적으로 찾아다니는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택시 요금 지원을 결정했다.

관광객이 태백관광안내소로 전화해 사전 예약을 하면, 시는 예약자에게 택시를 배정하게 되며 관광객은 희망하는 태백지역 관광지를 관광택시를 이용해 여행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하루 3시간 6만원, 5시간 8만원, 8시간 13만원이며 택시요금의 일부분을 태백시가 관광객에게 지원한다.

가령, 관광객이 3시간 관광택시를 이용했다면 운행요금 6만원 중 태백시 지원분을 뺀 4만원만 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태백시 관광 활성화 및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이번 관광택시 운영에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