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배꼽페이 매출 2억 미만 가맹점에 수수료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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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당 배꼽페이 카드 매출액의 1%, 최대 50만원까지
▲ 지난해 배꼽페이 매출 2억 미만 가맹점에 수수료 지원
[뉴스스텝] 양구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형 양구사랑상품권인 ‘배꼽페이’의 지난해 연 매출액이 2억원 미만인 가맹점에 대해 수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가맹점 당 배꼽페이 카드 매출액의 1%로 최대 50만원까지 가능하다.

수수료는 가맹점별로 지원돼 1명이 2개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병·의원, 한의원, 약국 지역 내 농·축협과 산림조합 등이 운영하는 마트, 주유소, 경제사업장 등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복권방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이에 따라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양구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코너에서 신청서류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팩스나 군청을 직접 방문하는 방법으로 5월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가맹점주 명의의 배꼽페이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에 지급된다.

또한 양구군은 배꼽페이 출시 1주년을 맞아 4~5월 신규 가입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센티브는 4월과 5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5월과 6월 둘째 주 화요일에 추첨을 실시해 당첨되는 10명에게 5만원을 배꼽페이로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김창현 경제일자리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매출액이 적은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수료 지원을 하게 됐다”며 “또 신규 가입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아직 배꼽페이에 가입하지 않은 분들은 많이 신청하시고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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