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공모 4개마을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4 13:25:47
  • -
  • +
  • 인쇄
‘23년까지 친환경농업 실천마을 10개소 육성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2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4개 마을이 선정되어 마을당 6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사업’은 토양·용수 등 농업환경과 생태계의 보전, 농촌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을 여건에 맞는 실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함으로써 자율적 실천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도는 자체평가를 통해 지난 2월15일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로 농식품부 서류평가→발표평가→현장평가→종합평가를 거쳐 춘천 산수마을, 정선 솔돌마을과 천포리마을, 양구 양구지구가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앞으로 선정마을은 농업환경 보전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교육컨설팅, 농업환경조사·진단과 연차별 사업시행계획을 수립, 2023년부터 농업환경 보전 활동을 실행하게 되며 이에 필요한 사업관리 운영비 등으로 4년간 매년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영농·생활폐기물 공동 수거 및 분리배출, 마을주변 청소 등 농업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통해 개인당 연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 받을 수 있어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김복진 농정국장은 “공모에 선정된 마을은 사전 사업대상지별로 주민협의회 구성, 전문지원조직 위촉 및 행정전담조직을 확보해 마을주민의 역량을 강화해, 농업인의 환경보전 인식 제고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앞으로도 농업인 등이 동 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정 사업대상지 발굴과 사업홍보를 통해 2023년까지 10개 실천마을을 집중 육성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