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본격 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4 13: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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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농업인 창업 활동과 6차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10월에 건립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 60여종의 가공장비를 설치하고 시제품 생산을 거쳐, 농가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으며 본격 가동에 앞서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위한 ‘2022년 농산물 가공창업교육’을 8회에 걸쳐 실시, 70여명의 교육 이수생을 배출한 상태이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4월부터 교육 이수 농가들을 대상으로 사용 신청서 등 제반서류 제출과 제품 개발 상담을 거쳐 시험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에 발맞추어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가들은 판매업 등록을 서두르고 있다.

한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과채주스, 잼, 절임류에 대한 HACCP인증을 추진한 바 있으며 4월초 인증을 앞두고 있다.

판매업 등록이 완료된 농가는 이르면 4월부터 HACCP 인증마크를 달고 가공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명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가들이 가공창업 진입에 많은 두려움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가공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농가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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