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2022년 원주시 시민안전보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1 08:56:45
  • -
  • +
  • 인쇄
원주시민이면 자동 가입 각종 자연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지급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일부 항목이 새롭게 정비됐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자연 재난과 사고가 발생하면 보장내용과 금액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원주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원주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표준기준을 반영해 중복 보상 가능성과 보상 실적 등을 고려해 보장항목 일부를 정비했다.

새롭게 정비된 보장항목은 총 12개 항목이며 대표적으로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상해사망, 1천만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1천만원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1천만원 물놀이사고사망, 1천만원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1천만원 개물림사고 사망, 1천만원 등이 있다.

단,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 15세 미만은 사망 담보 가입이 제한돼 보장받을 수 없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청구 사유가 발생했을 때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 연휴 동물 진료 공백 없다! 응급 동물병원 225개소 운영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

경남도, AI·ASF·구제역 등 선제대응 총력… 가축전염병 차단에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 발간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