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022 주민주도 공모사업 공유워크숍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0 13: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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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사업의 시작을 알려
▲ 영월군, 2022 주민주도 공모사업 공유워크숍 성황리 개최
[뉴스스텝] 영월군에서는 29일과 30일의 양일간 아르코공연예술연습센터@영월에서 주민 17팀, 청년 14팀의 총 34팀이 참가해 주민 및 청년주도 공모사업 ‘2022 영월 예산 백~써’의 공유워크숍을 진행했다.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영월군은 지난해의 시즌1~2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주민주도 사업‘소소한 문화활동으로 소문나자 3’과 청년주도 사업 ‘2022 청년 같이가지? 문화 가지가지’로 나뉘지만, 두 사업 모두 공공성을 기반으로 하면서 주민과 청년들이 직접 계획을 세우고 발표하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스스로 결과 보고까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자율 예산제 방식의 사업이다.

이번 사업 참여팀들은 지난해보다 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프로젝트를 공유워크숍에서 발표했고 우수팀 선정은 공공성과 주체성 확보를 위한 안전장치로써 주민과 전문가들이 직접 선정투표를 하는 심사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익성이 높은 사업을 배려하면서 사업추진의 장소가 영월읍이 아닌 문화 환경이 취약한 지역에 있는 경우에 가산점을 주도록 해 특정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보완점을 마련해 두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공유워크숍을 통해 선정된 참가팀에게는 10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사업비가 차등 지급되고 작년 우수팀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우선권을 주는 등 좋은 사업에 더욱 많은 지원금이 지급되도록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 김경희 센터장은 "주민주도 사업은 주민이 문화의 주체로서 도시를 재미있게 바꾸는 활동으로 예비문화도시 영월의 핵심사업 중의 하나이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번 워크숍은 회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공유워크숍이 더욱 빛날 수 있었고 영월이 문화도시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데에 큰 보탬이 되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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