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9 14:38:49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올해 신학기 개학에 맞춰 관계기관 부처 합동으로 학교주변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31일까지 진행되며 교통안전 단속·유해환경·식품안전·불법광고물·제품안전 등 5개 분야에 대한 점검 및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행위와 과속 운전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을 사고 위험에 노출시키고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행정처분을 할 때에도 일반 위반사항에 비해 2배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군은 학교 주변에는 단속요원 4명을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 배치해 단속을 실시하고 경찰서와 합동 단속도 벌이기로 했다.

또한, 29일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안하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등의 내용을 가지고 평창경찰서와 평창교육지원청과 함께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평창초등학교에서 실시하기도 했다.

심재호 안전교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캠페인과 집중 단속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연중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해 나가면서 교통안전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