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기술센터, 2022년도 공익직불금 화학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9 09: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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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경영체를 대상으로 화학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이행점검은 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과 농지를 대상으로 17개 의무준수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것으로 17개 의무준수사항 중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올해 점검 대상 농경지는 논, 밭, 과수원, 시설재배 농경지로 총 418필지이며 2021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경영체의 농지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291필지와 2021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 결과 부적합 127필지가 포함된다.

판정 결과 부적합일 경우, 이듬해 2차 재검사를 실시하고 3차 검사까지 부적합을 받으면 해당 필지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통보해 직불금 감액지급 등 의무위반에 대한 조치가 취해진다.

이에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부적합 농가의 경우, 별도의 교육과 화학비료 사용 및 토양관리 방법 기술지도 등 집중 관리를 실시해 재검사에서는 적합이 나올 수 있도록 농가 지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토양 시료 채취 시 농가의 협조와 함께 건강한 흙을 보전하기 위해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및 농약사용, 가축분뇨, 액비살포와 같은 환경보호 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종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건강한 흙,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분석과 가축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해 횡성지역의 농토를 우량 농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에 대한 농업인 교육과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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