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올해도 모든 시민 안전보험 혜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9 08:56:28
  • -
  • +
  • 인쇄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올해도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삼척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한다.

시는 2019년 10월부터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겪을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재난, 재해 및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을 경우에 대비해 시민을 보호하고 경제적으로 지원해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삼척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오고 있다.

보장 기간은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모든 삼척시민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총 15개 항목으로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강도 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성폭력범죄 상해 등 9개 항목은 2000만원 한도까지 보장되고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가스상해위험사망, 가스상해위험후유장해, 감염병 사망 등 6개 항목은 1000만원 한도까지 보장된다.

단,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 15세 미만자는 사망 담보 가입이 제한돼 이와 관련된 항목들은 보장받을 수 없다.

또 만12세 이하가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게 되면, 부상등급에 따라 2000만원 한도에서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에 대해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하며 사고 발생지역과 무관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주소 전출 시 자동 해지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안전보험은 2021년 대비 보장한도가 2배 증액되고 가스상해위험관련 보장항목을 추가로 늘려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사람과 자연이 모두 안전한 도시, 행복한 도시 삼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9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연재해사망, 농기계사고 후유장해 등 7건에 대해 보험금 3천8백5십만원을 지급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