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해랑 돌봄 빨래방’ 개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9 07: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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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대상 연중 빨래 서비스 제공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강원형 공공 이불빨래방’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9일 오후 2시‘늘해랑 돌봄 빨래방’ 개소식을 가진다.

입암3주공아파트 단지 내 개소한‘늘해랑 돌봄 빨래방’은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되며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에서 인테리어와 세탁기 및 건조기 구입 등 설치비 2억원을 지원했다.

파로스는 운동화 세탁기건조기를 지원하고 디피코는 전기차 공급를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월정사복지재단 해량스님을 비롯한 김한근 강릉시장, 이경희 강원도 일자리국장, 협력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한다.

빨래방 운영은 강릉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명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이불 빨래를 수거·세탁·배달하고 향후 돌봄 및 우유배달, 생활필수품 구매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늘해랑 돌봄 빨래방 사업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진정한 융합복지서비스의 훌륭한 모델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복지정책을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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