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마을공동체 만들기’순회컨설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4 14: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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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청
[뉴스스텝] 인제군이 올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에 선정된 7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순회 컨설팅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공동의 마을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해 해결해 나감으로써 공동체 역량 강화 및 주민자치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제군은 지난 2월 사업 공모를 통해 총 7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

군은 강원도 마을공동체 센터직원을 비롯한 전문컨설턴트 2명과 함께 오는 3월 28일부터 순회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컨설팅 대상 공동체들은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방향 및 공동체 활동에 관련한 사항들에 대해 자문을 받게 된다.

또한, 군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한 보조금 예산집행과 회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주요사업은 ‘부평사랑방’의 마을축제장 보존관리 및 환경정화 활동, ‘원통드림’의 우리동네 그리기 주민 작품 활동 및 전시, ‘꿈바라기’의 생활 문화·예술 공동체 활동 및 전시회 추진, ‘솔방울 작은도서관 학부모협의회’의 아이들과 함께 꿈꾸는 작은 도서관 운영, ‘용대3리 마을회’의 헌정 나무 심기를 통한 마을조경사업, ‘인제군 자생식물·반딧불이 연구회’의 환경보존 활동 및 자생식물 전시회, ‘서화면 마을교육협의체’의 지역 향토문화, 생태적·지리적 마을 특성을 배우는 서화면 향토교실 등이다.

선정된 7개 공동체는 사업비로 각 5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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