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청소년 자연친화 생태교육에 앞장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4 10:09:20
  • -
  • +
  • 인쇄
올해 12월까지 관내 고등학생 대상, 생태교육의 장 마련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청소년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나선다.

이번 생태교육은 청소년의 지역생태 탐구 활동과 진로를 위한 적성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 감수성과 애향심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올해 12월까지 양양군의 주요 하천, 산, 들판 등의 자연을 답사해 보고 생태지도와 환경기획물을 만드는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생태교육 프로그램은 현남면 매호 석호 답사 및 생태교육 남대천 생물도감 제작 생태계 교란종 제거 활동 생태지도 제작·발표 숲길 트레킹 지역개발 환경 패널 토의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총 16강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된다.

이를 통해 군은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환경과 생태에 대한 탐구활동 기회 제공과 진로를 위한 적성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필요한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 공동체 의식 등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환경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 환경과 관련된 긍정적 변화를 체감 할 수 있는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 생태 및 산림전문기관과 연계해 폭넓은 생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며 인간과 환경의 공존 등 공동체에 대한 가치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단양군, 설 명절 종합대책 본격 가동

[뉴스스텝] 단양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 생활 안정과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서민 생활 안정과 재난·재해 예방, 주민 편의 및 불편 해소, 관광 종합대책,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6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특히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 발생

원주시보건소,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 안내

[뉴스스텝] 원주시보건소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지역 주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에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보건소는 응급실 과밀화로 중증 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보다는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보건소는

경산소방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경산남성·여성의용소방대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0일, 경산공설시장 일대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과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앙119안전센터장, 경산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 33명이 참여했다.주요 활동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