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해빙기 맞아 수질오염사고 예방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8 08:06:15
  • -
  • +
  • 인쇄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수질오염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4월말까지 오염물질 배출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오염물질 배출업소 38곳, 환경관련시설 2곳, 관내 지방하천 48곳 등 총 88곳이다.

시는 이들 시설에 대해 시설적정 운영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관내 주요하천에 대해서는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질오염사고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 곳은 점검반을 구성해 주기적으로 순찰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 내 농약유출, 어류폐사 등 하천오염행위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태백시 환경과 유역관리팀 또는 당직실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 연휴 동물 진료 공백 없다! 응급 동물병원 225개소 운영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

경남도, AI·ASF·구제역 등 선제대응 총력… 가축전염병 차단에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 발간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