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어린이들이 직접 꽃정원 만들어요…시민꽃정원 30만본 식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6 13:59:05
  • -
  • +
  • 인쇄
지역 주민 소통하는 힐링 공간 확대 및 마을 경관 개선 기대
▲ 춘천시청
[뉴스스텝] “고사리 손으로 학교 곳곳에 꽃 심어요” 춘천시정부가 올해 380여개소에 초화류 30만본을 식재한다.

이 사업은 시민 꽃정원으로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마을 경관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면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 대상지는 학교, 공공기관, 도심관광지, 마을길 등 380개소다.

특히 우리들의 꽃밭 조성이라는 콘셉트로 지역 초등학교 내 공간에 어린이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지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하면 되며 시정부는 심사를 통해 이달말 대상지를 확정한다.

신청자격은 춘천시민, 공공기관이다.

꽃은 신북읍 산천리 제2꽃묘장에서 배분하며 봄 15만본, 여름과 가을 15만본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춘천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 연휴 동물 진료 공백 없다! 응급 동물병원 225개소 운영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

경남도, AI·ASF·구제역 등 선제대응 총력… 가축전염병 차단에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 발간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