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2년 민방위 교육, 온라인으로 스마트하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5 08:45:05
  • -
  • +
  • 인쇄
3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1시간 교육 영상 시청 및 간단한 시험으로 이수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올해도 민방위 교육을 비대면 스마트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1~2년 차 대원은 4시간의 집합교육을, 3~4년 차는 2시간의 사이버 교육, 5년 차 이상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받았어야 했으나, 올해는 모든 민방위 대원이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3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PC 또는 모바일로 스마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약 1시간 과정의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간단한 시험을 통과하면 이수할 수 있다.

단,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14일 동안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핵 및 화생방 대응, 생활안전에 유용한 감염병 예방, 인명구조, 응급처치, 소화 활동, 지진, 지진해일 태풍, 해상안전, 폭염의 대응·수습·복구 체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함에 따라 올해 실시한 헌혈증서를 제출하면 민방위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

시 관계자는 “모든 민방위 대원이 한 명도 빠짐없이 사이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 연휴 동물 진료 공백 없다! 응급 동물병원 225개소 운영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

경남도, AI·ASF·구제역 등 선제대응 총력… 가축전염병 차단에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 발간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