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리모델링 및 예비창업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8 10:12:18
  • -
  • +
  • 인쇄
업소 당 리모델링 비용의 50% 범위 내 최대 2천만원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고를 위해 시설 리모델링과 예비창업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리모델링 지원은 21일 현재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자로서 창업 2년 이상의 업종을 전환하려는 소상공인, 창업 3년 이상의 점포를 리모델링하려는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다.

지원은 내부 인테리어, 실내간판 등에 대해 이뤄지며 업소 당 리모델링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가능하다.

예비창업 지원은 21일 현재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자로서 지역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예비창업 소상공인, 음식물판매자동차 창업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다.

예비창업을 위한 시설 개선의 경우 업소 당 총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임차료는 최장 1년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보증금과 푸드트럭 차량구입비, 임차료만을 지원하는 것은 안 된다.

또한 업소 외부의 데크, 어닝, 비가림막, 외부간판 등과 물품, 집기 등 단순 일회성 소모품 등도 리모델링과 예비창업 모두의 경우에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3월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매월 1~10일에 군청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지원자가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김창현 경제일자리과장은 “신청을 접수하면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소상공인지원위원회에서 심의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대상자가 확정되기 전에 사업을 시행하면 지원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포시,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 확정…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박차

[뉴스스텝]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눈에 띄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교육환경개선 사업(1,390백만원), 통학지원차량 임차운영비(607백만원), 자율형공립고 2.0(400백만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1,131백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 8일간 일정 마무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4일부터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4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 심사·의결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했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회기 동안 의회는 △원안가결 20건 △수정가결 7건 △의견서 작성 4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오성애 후보자 인사청문회...“교육연구원 조직 안정과 연구 공정성 확보 중요”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0일 열린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연구원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구의 공정성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장윤정 의원은 먼저 연구원에서 그동안 제기된 채용 비리, 임금 체불, 연구 표절 논란 등을 언급하며, “정책 연구기관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내부 운영의 공정성과 조직 안정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