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역으로 퍼진 소소한 동네연구…20개 주제 선정 ‘눈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5 12:39:49
  • -
  • +
  • 인쇄
시민이 직접 일상과 지역 문제 찾아 연구하는 소소한 동네연구, 올해부터 도내 전역 진행
▲ 춘천시청
[뉴스스텝]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 소소한 동네연구에 참여하는 20개팀이 선정됐다.

소소한 동네연구 참여팀은 4월까지 일상과 지역의 문제를 찾아 연구하게 된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이번 소소한 동네연구에 참여하는 지역은 춘천을 비롯해 원주, 정선, 태백, 고성, 양양, 홍천, 속초, 양구다.

팀별 연구 주제를 살펴보면 지방소도시에서 온라인 유아교육의 실효성 연구 태백시민 크리에이터 정책 연구 태백 작은영화관 연구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건강한 여가생활 원주 지역 사회적 기업 종사자의 직무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이다.

그동안 20개팀은 연구주제에 적합한 조력팀과 함께 연구 계획서를 작성했으며 지난 7일 착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해 춘천사회혁신센터는 20개팀과 업무협약을 맺고 3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앞으로 중간 공유회와 최종 결과 공유회를 진행하고 논의 과정을 거쳐 시민 연구자의 연구 결과물을 오는 6월 공유한다.

또한 시민 연구자들의 연구 과정은 춘천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공유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의회, 설 앞두고 복지현장 찾아 ‘민생 소통’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는 2월 11일, 김해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우리들의 집’과 ‘김해동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학범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통합돌봄지원단 일자리 어르신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

[뉴스스텝]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용당2동에 거주하는 김경수(가명)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정리정돈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참여 어르신 4명과 복지관 직원 3명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다. 평소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을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지원정책 강화한다

[뉴스스텝] 광주시교육청이 국가책임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한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먼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인력 지원을 확대한다.시교육청은 지난해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광주세광학교에 이어 올해부터는 은혜학교에도 간호사를 지원한다.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실내악단 운영을 남구 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해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학교현장의 행정 부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