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교육부 평생학습도시’신규 지정 쾌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9 16:20:48
  • -
  • +
  • 인쇄
▲ 태백시‘교육부 평생학습도시’신규 지정 쾌거
[뉴스스텝] 태백시는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인정받게 됐다.

‘평생학습도시’란 개인의 삶의 질과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공동체가 형성된 도시로 올해는 태백시를 비롯한 8개 도시가 신규 지정되어 각각 국비 9,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시가 인구소멸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핵심사업으로 향후 평생교육의 질적 도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를 받는다.

한편 시는 지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추진했으나 미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2018년 민선 7기 출범 이후부터 조직개편을 통한 전담부서 설치, 평생학습관 시설 개선, 평생교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사 채용,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등 평생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바 있다.

특히 지난달 25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최종 발표심사에 태백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 학습형 일자리 창출 사업, 고용·복지연계프로그램, 생활문화 증진 및 소외계층 지원 분야 프로그램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평생학습 도시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태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