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2년 걱정해결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9 0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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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해상보험 지정기탁금 5천만원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와 2022년 걱정해결사업을 추진한다.

걱정해결사업은 법적 공여급여 지급을 받을 수 없는 복지 취약계층을 발굴·자립 지원 사업으로 전국 10개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강원도에서는 강릉시가 유일한 협약 파트너이다.

메리츠화재는 이 사업을 통해 2013년부터 9년간 매년 5천만원을 강릉시에 후원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25가구에 주거비,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위기상황을 해결하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메리츠화재는 2022년에도 강릉시와 업무협약 체결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천만원의 후원금을 강릉시에 지정 기탁했고 강릉시에서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해진 대상자를 발굴해 개별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강릉시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공헌을 하는 메리츠화재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상호협력해 지역복지 개선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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