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중대재해예방 전담조직 편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7 09:49:40
  • -
  • +
  • 인쇄
안전·보건 컨트롤타워 역할 맡아 수행, 안전예방에 총력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본격 시행에 맞춰 관내 중대 산업·시민재해를 총괄하는 전담조직을 편성하고 안전·보건 컨트롤타워로서 운영에 들어간다.

전담조직은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총괄 관리자로서 군에서 시행하는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 발생시 재발방지대책 수립,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처리를 위한 기준과 절차 수립, 업무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 검토 및 관리 등의 일을 수행하다.

전담조직 맞춰 군은 관내 중대산업재해 사업장과 근로자 및 한반도교외 120여개소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파악을 완료하고 이에 따른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 구축해 건설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

영월군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대해 실시설계 단계에서 안전관리비 항목을 확대 적용하고 건설현장에서 기계와 근로자의 접근을 경고하는 장비 및 스마트 안전모, 구조물 변위 계측 장비, 위험지역 알림 싸이렌 등과 같은 IT 기술과 접목된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해 운영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구 안전건설과장은 중대재해예방 전담조직 구성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통해 “안전제일 영월”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