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보건소‘모바일 건강관리사업’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1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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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보건소는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주민 8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현실을 반영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앱을 통해 1대 1 건강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자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의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사람 중에 선정되며 다만 이 프로그램은 질병 발생 전 예방적 관리 서비스이며 이미 질환으로 투약 등 치료를 하고 있는 분은 제외된다.

군보건소는 참여자에게 모바일과 연동되는 손목시계형 스마트밴드를 공급해 개인별 건강행태를 집중분석하고 6개월 동안 규칙적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생활습관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 문의 및 신청접수는 영월군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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