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고랭지 밭 흙탕물저감 호밀식재 사업 신청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09:51:31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주간 대관령면 농가를 대상으로 호밀 식재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2년 호밀식재 사업은 총 1,398포를 지원해 농경지 174.8ha에 호밀을 식재하는 것으로 추진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50백만원으로 보조금 80%와 농가 부담 20%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밀단가는 1포당 45,000원예정이다.

호밀식재 사업신청은 해당 소재지인 대관령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사업대상자는 5월에 확정될 예정으로 확정된 농가는 대관령농협을 통해 호밀을 배부 받아 작물수확이 끝난 이후인 11월 말까지 호밀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원표 환경위생과장은 “한강수계의 상류지역인 대관령지역의 고랭지 밭에 호밀을 식재해 쓸려 내려가는 흙탕물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력도 증진시킬 뿐 아니라, 겨울철 녹색경관 조성에 이바지 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대관령면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