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분야 2022년도 달라지는 정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10:14:11
  • -
  • +
  • 인쇄
‘아동에 대한 보편적 지원으로 양육부담 경감’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 정부는 아동에 대한 보편적 지원으로 부모의 아동양육 부담을경감하고 주출산 연령대의 여성인구 유출을 방지해 출산율 제고에 노력하고자 한다.

기존에 만4세 이하 아동 1인당 지원하던 육아기본수당을 10만원 인상한50만원으로 매월 지급하고 만7세 미만까지 10만원씩 지급하던 아동수당은 지급대상의 연령을 확대해 만8세 미만까지 지급하게 되며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24개월 미만 영아에게 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부모의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게 된다.

또한, 그동안 출생순위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최대 150만원 증액한 금액으로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원씩 첫만남이용권으로 지원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설이나 위탁가정 아동의 보호기간을 기존의 만18세에서 만24세까지로 연장해 보호하고 보호종료 후 아동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자립·정착할 수 있도록 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원하게 된다.

춘천시는 아동에 대한 보편적 지원을 통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