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여성농업인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09:47:10
  • -
  • +
  • 인쇄
여성농업인 육성 및 삶의 질 향상 기대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올해 여성농업인의 육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9개 사업에 803백만원을 지원해 여성농업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으로는 농작업 환경개선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편리성 향상과영농부담을 덜어주는 농작업 편이장비, 안전보호구 지원, 노동경감 지원 3개사업,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건강, 문화, 취미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는 힐링프로그램 운영, 1인당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해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지바우처 지원과 젊은 농업인력의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결혼비용을 지원하는 3개 사업 등이 있다.

신청접수는 오는 21일까지이며 농업경영체등록을 완료한 관내 거주 여성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사업에 따라 신청기간과 자격요건에 차이가 있으니,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읍·면 사무소에 사업별 지원자격을 확인한 후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나은숙 자원육성과장은 “코로나19로 영농인력 구인난과 높은 인건비로 열악한 농촌환경 속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들의 영농환경개선과 복지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