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 안건은 2022년 안심농식품과 주요 추진 사업에 대화를 나누고자 하며 특히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및 화동2571 건립 추진 현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2022년 추진하게 될 식품산업분야의 신규사업에 대한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게 될 식품산업분야 신규사업으로는 향토음식의 세계화 연구용역 및 코로나19 대응 ‘착착착’ 식문화 캠페인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민선 7기, 시민의 정부는 먹는 것을 으뜸으로 둔 최초의 시정부”며 “앞으로도 안심 먹거리 도시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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