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2년 보건기관 3개소 증축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7 09:34:52
  • -
  • +
  • 인쇄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지소 5월 착공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2022년 보건기관 3개소에 대해 오는 5월부터 증축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증축공사추진은 협소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선하기 위한 증축과 대화·봉평보건지소를 기존 진료기능을 유지하면서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한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증축한다.

군은 2021년 지역보건기관 증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등 24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위한 부지매입도 완료한 상태다.

오는 10월경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북부권 분소 설치와 맘앤키즈센터 등의 운영 공간으로 추가 사용할 계획이며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건강증진사업을 위한 공간으로써 지역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운영해, 건강증진사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재석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 보건기관은 치료중심의 진료사업에서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보건사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증축을 통해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지역의 다양한 건강 욕구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