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농번기 인력,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함께하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7 09:01:19
  • -
  • +
  • 인쇄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고용주 모집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고용주를 오는 21일 모집한다.

올해는 전년보다 증가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수요에 맞춰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친척 초청 방식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입국이 어려울 경우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대상으로 계절근로자를 수급해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강릉시는 작년 농번기 농업현장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49명을 12농가에 배치해 운영했고 농번기 인력문제, 적기영농, 작업능률 등에 대한 고용주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신청은 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해 고용시기, 고용인원, 성별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시 농정과에서 현장 확인을 거쳐 법무부에 도입신청을 해 전원 배정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도 긴밀한 업무협조로 통역지원, 인력확보와 더불어 관계기관과 T/F 팀 구성해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조건, 인권보호 등의 통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