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새로운 문화소통 달홀영화관 개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7 08:07:31
  • -
  • +
  • 인쇄
▲ 고성군, 새로운 문화소통 달홀영화관 개관
[뉴스스텝] 고성문화재단은 고성군 간성읍 수성길 3에 ‘달홀영화관’을 7일 개관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권 제고를 위해 저렴하게 영화상영을 시작한다.

달홀영화관은 2개관 93석 규모로 상영관, 영사실, 매점, 매표소 등 총면적 429.96㎡로 준공됐으며 군은 이날 10시 개관식을 갖고 오후 1시부터 22시까지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영 영화는 ‘스파이더맨 : 노웨이 홈’, ‘씽2게더’, ‘경관의 피’ 3편으로 1관과 2관에서 시간대별로 상영한다.

달홀영화관은 2018년~2021년까지 총 사업비 964백만원을 투자해 준공됐다.

고성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아 주민들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조성해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관람료는 일반 영화관의 약 40% 수준인 성인 6,000원이며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학생, 어린이 등은 추가할인이 적용되어 5천원에 영화관람이 가능하다.

영화관람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코로나로 인해 1월 한달간 금, 토, 일 운영하고 2월부터 상황에 따라 주중 상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매점도 당분간 운영하지 않는다.

함명준 고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주민의 문화갈증을 해소해 주고 코로나로 지쳐있는 일상에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과 소소한 행복을 전해 드릴 달홀영화관 개관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희망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