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2년 새해 맞아 다중이용시설 특별 방역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5 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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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2022년 새해를 맞아 개별 여행, 겨울 레저활동 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이동인구가 빈번한 다중이용시설인 주요 관광지, 관광명소 주변 음식점·카페 및 유흥시설에 대해 코로나19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기간은 3일간이다.

자체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유흥·단란주점 등 50여개 업소로 위생관리팀 공무원 및 소비자 식품 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현장을 방문해 유흥시설 및 식당·카페류 등의 방역 점검표에 의한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운영 제한 시간 준수 여부 사적 모임 준수 여부 접종 완료자 출입 여부 방역 수칙 게시·안내 부착 여부 출입명부 작성 여부 등 업종에 맞는 방역 점검표를 이용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 준수사항 위반 시 현지 시정조치 및 필요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새해를 맞아 코로나19 감염 발생이 확산 지속될 것을 대비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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