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내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00명 선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2 08:31:44
  • -
  • +
  • 인쇄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내년 봄철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 등을 담당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본청 20명과 도계, 원덕, 근덕, 하장, 미로 노곡, 신기, 가곡 등 각각 10명씩으로 총 100명이다.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삼척시에 실거주·주민등록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사람으로서 험준한 산악지형에서도 산불감시 및 진화작업에 지장 없이 주간·야간 산불 진화가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산림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검정, 3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자는 봄철 산불기간인 내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각 근무지에서 산불 예방 및 진화인력으로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를 참고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으로 역량 있는 산불방지 인력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과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례군,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에 위치한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은 위문품을 전

완주군의회,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뉴스스텝]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소음’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마

이천제일로타리클럽, 백사면에 쌀, 라면 나눔 행사

[뉴스스텝] 이천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2월 10일, 백사면 관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해 라면 70박스(2,800봉), 백미 3포(30kg)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었다. 이규화 회장은 "우리의 전통 고유명절인 설날을 앞둔 시점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물품이 이웃들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