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연말연시 물가안정 관리대책 마련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09:17:16
  • -
  • +
  • 인쇄
Buy동해 착한소비 촉진 운동 전개, 시민 생활·경제 안정 및 발전에 최선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연말연시 물가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집중적인 관리를 통한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연말연시 지방 물가 안정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지방 공공요금 4종에 대한 동결을 추진하고 부시장을 종합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소비자단체 및 유관기관과 요금 과다 인상, 매점매석 행위,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 물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 물가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주요 생필품 116종에 대한 주 1회, 중·대형마트 주요 품목 77종에 대한 월 2회 가격조사를 실시, 동해시 홈페이지와 강원도 물가정보망에 공표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35개소는 가격, 위생, 서비스 상태 등의 수시 점검과 함께, 물가 안정 역할에 따라 각종 시설개선, 소모품 지원 등 희망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이와 함께, Buy동해,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의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촉진하고 동해YWCA에 전문 상담원을 배치, 불공정 상거래 행위 피해구제 상담을 실시해 소비자 보호와 권익향상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동해시는 이번 연말연시 물가 안정 관리대책 외에도, 올해 민생경제 안정화 종합대책 수립과 착한가격업소 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경제 안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인정받아 강원도에서 실시한 시군 물가 안정 관리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게 됐다.

전진철 경제과장은 “실물경제 침체와 소상공인 경영부담 증가 등 어려운 지역 경제상황을 감안해 Buy동해 착한소비 촉진 운동과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시민생활·경제의 안정 및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교육청, 이웃과 정 나누는 설 명절…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설을 앞두고 명절 연휴 전후 기간 동안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에는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이 참여해 도내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보호시설 등 총 34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문금은 교육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으며 단순한 전달을 넘어 이웃과 정

서귀포시, 설 연휴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동안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식중독 등 위해 발생 시 비상대책반 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고 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역학조사에 관한 현장조사 등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된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태백시 스마트축산단지, 대형 축산기업 2,000억 원 규모 투자의향서 제출

[뉴스스텝] 태백시가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 11일 약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한 대형 축산기업이 태백 이전을 추진하며 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해당 기업은 현재 경기도에 위치한 기업으로, 2025년 기준 연매출 약 900억 원, 종업원 약 200명 규모다.태백으로 이전할 경우 현재 기준으로도 태백시 최대 규모 기업이 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