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소규모수도시설 한파대비 비상급수체계 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9 14:46:22
  • -
  • +
  • 인쇄
▲ 인제군청
[뉴스스텝] 인제군이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비상급수체계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 11월말까지 동절기 한파 및 피해 대비 소규모수도시설 70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중 취수지 수로정비 4개소, 보온시설설치 15개소 등 총 19개소에 대해 정비를 완료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한파기간에 집중적으로 동파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복구 인력과 장비 등을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한파 종료 시까지 비상대책반 편성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취수원 감소, 관로동파 등으로 소규모수도시설 용수공급이 불가능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비축 중인 생수지원 및 관내 급수차를 통한 비상급수 추진 대책을 마련 등 주민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설점점과 신속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가 얼지 않도록 보온재 등을 이용해 조치해 주시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때는 물을 살짝 틀어 동파를 예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례군,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에 위치한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은 위문품을 전

완주군의회,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뉴스스텝]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소음’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마

이천제일로타리클럽, 백사면에 쌀, 라면 나눔 행사

[뉴스스텝] 이천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2월 10일, 백사면 관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해 라면 70박스(2,800봉), 백미 3포(30kg)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었다. 이규화 회장은 "우리의 전통 고유명절인 설날을 앞둔 시점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물품이 이웃들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