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이번엔 카카오커머스와‘철원오대쌀’판매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9 1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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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와 카카오메이커스는 올해 생산량 증가, 가격하락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12. 10일부터 ‘강원도 철원오대쌀’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판매행사는 지난 9. 28. 강원도-카카오커머스간‘강원도 농특산물 판로확대 상생협약’을 맺은 후 세 번째 지역상생 품목으로 철원에서 생산된 ‘철원오대쌀’를 선정해, 농가 돕기를 진행한다.

지역상생 품목 : 강원 고랭지 무, 강원 고춧가루 이번에도 카카오커머스의 주문 제작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12. 10일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 1차 판매계획량은 10㎏ 3,000세트다.

하지만 구매신청 추세를 보고 판매계획량을 늘려가며 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판매행사로 도내 15,000톤의 쌀 재고량 소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기존 지원품목을 포함해 판로가 어려운 품목을 선정해 농가돕기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강희성 농정국장은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확대, 공급과잉 농산물 판촉 지원 등 카카오커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농가 경쟁력 확보 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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