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동네연구, 도내 전역으로 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9 10:52:38
  • -
  • +
  • 인쇄
춘천사회혁신센터, 오는 24일까지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소소한 동네연구 공모
▲ 춘천시청
[뉴스스텝] 시민이 직접 일상과 지역의 문제를 찾아 연구하는 소소한 동네연구가 도내 전역에서 펼쳐진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춘천사회혁신센터는 강원도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소소한 동네연구 ? 강원’ 공모를 24일까지 진행한다.

2019년과 2020년은 춘천지역에 제한했지만, 올해는 신청 대상을 강원도 전체로 확대했다.

소소한 동네연구는 시민 주도의 다양한 연구 과정을 지원해 시민의 삶과 지역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는 과정이다.

강원도 내에 거주 및 소재의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의 팀에는 300만원 이하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특히 분야별 조력팀이 운영하는 연구자간 네트워킹, 후속 과정 연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조력팀은 춘천의 꾸림, 강릉의 생태전환마을 내일 협동조합, 원주의 원주청년생활연구회, 태백의 무브노드다.

선정된 20개의 시민연구 주제 및 방향에 따라 4개의 그룹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는 구글폼에서 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3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적합성, 명확성, 수행가능성, 필요성, 현장성, 효과성 등이다.

또 춘천사회혁신센터의 ‘소소한 동네연구 ? 강원’ 사업 설명회를 오는 14일부터 약 일주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커먼즈필드 춘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개인의 일상과 지역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설명회는 춘천, 원주, 강릉, 태백에서 각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정보는 춘천사회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뉴스스텝] 완주군이 12일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기한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내란 동조’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된 정치적 공세”라며, 유감을 표명했다.군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단행한 완주군청사 폐쇄 조치가 정치적 의도나 특정 세력에 대한 동조가 아닌, 상급기관의 긴급한 행정 지시에 따른 정당한 공무수행이었음을 강조했다. 이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운영한다.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전 교사, 경찰, 전문가 등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1~12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