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2022학년도 교육경비 46억여원 편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16:02:58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내년도 학교 교육경비로 46억여만원을 편성하고 일선 교육기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전체 교육경비 지원규모는 학교급식지원 21억원, 일반교육 활동비 16억원, 대응투자사업 3억 9천여만원, 행복교육지구사업 2억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1억 3천여만원, 중고생 교복비 지원 7천여만원, 원어민교사 지원 8천여만원 등이다.

이 중 시는 관내 초·중·고 27개교와 단설 유치원 2개원 등 총 29개교를 대상으로 일반교육활동비 보조사업 16억원에 대한 보조금 지원 공고를 시행했다.

각 학교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보조사업을 신청하면, 시는 이달 초까지 보조사업 서류 접수 후 현지실사 및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중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22학년도는 학교 자체 우선순위 사업을 최대한 반영하되, 위드코로나 맞춤형 비대면 사업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그 밖에 등하굣길 안전 사업, 초등돌봄 지원사업,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 존중 관련 사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임정규 동해시청 가족교육과장은 “균형 잡힌 사업 지원을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조성과 미래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뉴스스텝] 완주군이 12일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기한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내란 동조’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된 정치적 공세”라며, 유감을 표명했다.군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단행한 완주군청사 폐쇄 조치가 정치적 의도나 특정 세력에 대한 동조가 아닌, 상급기관의 긴급한 행정 지시에 따른 정당한 공무수행이었음을 강조했다. 이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운영한다.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전 교사, 경찰, 전문가 등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1~12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