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2년‘장애인일자리사업’확대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09: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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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 해 동안 근무,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오는 13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은 3개 유형으로 모집인원은 전일제 20명, 시간제 12명, 복지일자리 50명 등 전년대비 17% 증가한 총 82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인 없이 담당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단, 사업자등록증과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 최근 1년 이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중단 조치를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희망자는 13일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선발 시 2022년 1월 1일부터 1년 동안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요원, 우편물분류, 환경도우미 등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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