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021년 국내 여름휴가 만족도’ 전국 2위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7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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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여행 트랜드에 맞춘 마케팅 주효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이 ‘2021년 국내 여름휴가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2위에 올랐다.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올 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를 다녀온 1만 8081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지에 대한 만족도와 휴가지로의 추천 의사 여부에 대해서 실시한 ‘2021년 국내 여름휴가 만족도’조사에서 영월군은 설문 합산 결과 54개 시·군 중 2위를 기록했다.

이는 8위를 기록한 작년 결과에서 6계단이나 상승한 순위이다.

군은 코로나19 이후 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의 휴식을 선호하는 언택트 소규모 여행 경향이 계속되는 가운데 SNS를 통한 젊은 감성의 홍보 마케팅 강화와 영월관광택시 등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영월Y파크와 청령포, 선돌, 펫힐링 달빛동물원에서 작년 대비 높은 방문객 증가를 기록하는 등 관광객 증가와 함께 방문한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영월군은 이에 앞서 지난 8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강원도 내 외부 관광객이 작년대비 감소한 가운데, 영월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도내 시군 중 전년 및 전월 대비 가장 높은 방문객 증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는 영월이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국내 여행지임을 나타내는 징표.”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 관광을 원하는 여행객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타겟 맞춤형 홍보와 방역 수용태세 확립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부심 증대와 외부방문객의 여행만족도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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