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할머니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7 09:25:15
  • -
  • +
  • 인쇄
▲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할머니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
[뉴스스텝]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12월 한 달 간,‘할머니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 횡성군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원예교육과정을 이수한 구리고개 주민협의체 회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아동·유아·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원예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수업은 지난 2일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이달 말까지 횡성여고 성북초등학교, 성남초등학교 등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교육이라는 콘텐츠를 매개로 노인과 청년 사이의 공백을 메우고 옛 조손 사이에 이루어졌던 무릎 교육을 복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아·아동·청소년의 정서 지원 및 인성 발달에 효과적인 한편 단절된 사회 소외계층의 인간관계를 회복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창현 회장은“원예체험에 참여하는 이용자들 모두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교육청, 이웃과 정 나누는 설 명절…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설을 앞두고 명절 연휴 전후 기간 동안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에는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이 참여해 도내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보호시설 등 총 34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문금은 교육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으며 단순한 전달을 넘어 이웃과 정

서귀포시, 설 연휴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동안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식중독 등 위해 발생 시 비상대책반 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고 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역학조사에 관한 현장조사 등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된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태백시 스마트축산단지, 대형 축산기업 2,000억 원 규모 투자의향서 제출

[뉴스스텝] 태백시가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 11일 약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한 대형 축산기업이 태백 이전을 추진하며 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해당 기업은 현재 경기도에 위치한 기업으로, 2025년 기준 연매출 약 900억 원, 종업원 약 200명 규모다.태백으로 이전할 경우 현재 기준으로도 태백시 최대 규모 기업이 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