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지역기록문화제‘공동체의 기원, 횡성의 기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09:41:09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2021지역기록문화제 ‘공동체의 기원, 횡성의 기억’이 2021년 12월 3일부터 12월 26일까지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다.

지역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개최하는 지역기록문화제는 지역의 기록유산 공유를 통해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사회적 확산을 목표로 횡성회다지소리 아카이브 기획전과 서원면 옥계리 구슬내 마을기록 전시를 비롯해 지역아카이브 포럼, 공연, 시민참여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강원도무형문화재 제4호 횡성회다지소리의 무형문화재 지정 과정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30여년의 주요 기록을 모은 횡성회다지소리 아카이브 기획전,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역사와 주민의 삶을 기록인 서원면 옥계리 ‘구슬내 마을이야기’ 를 비롯해 횡성군의 근?현대 기록사진과 우천면 쇠목골 도시재생 마을 아카이빙 사례가 전시된다.

행사와 함께 아카이브 책자도 발간된다.

2021지역기록문화제 주요 콘텐츠를 정리한 ‘지역아카이브2021’, 서원면 옥계리 ‘구슬내 마을이야기’, 우천면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우천마을교재’ 등 3권의 아카이브 콘텐츠가 전시된다.

지역아카이브와 관련된 두 번의 포럼이 진행되는데 첫 번째 포럼은 12월 4일 ‘마을의 기억을 수집하는 방식’이라는 제목으로 횡성마을기록단의 구슬내 마을기록 이야기와 기록문화창의도시 청주시의 사례가 소개된다.

두 번째 포럼은 12월 11일 ‘시민참여형 기록문화 운동’과 관련해 강원도를 기억하기 위한 아카이브 시민운동, 지역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공공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3회의 인문 강의와 2회의 지역인문답사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 김시동 관장은 2021지역기록문화제 ‘공동체의 기원, 횡성의 기억’을 통해 횡성회다지소리의 보존과 체험이라는 기본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생활문화 공간이자 지역의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공동체 라키비움으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례군,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에 위치한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은 위문품을 전

완주군의회,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뉴스스텝]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소음’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마

이천제일로타리클럽, 백사면에 쌀, 라면 나눔 행사

[뉴스스텝] 이천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2월 10일, 백사면 관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해 라면 70박스(2,800봉), 백미 3포(30kg)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었다. 이규화 회장은 "우리의 전통 고유명절인 설날을 앞둔 시점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물품이 이웃들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