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에 도전하라 스파르탄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0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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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동해시 망상해변 일원에서 진행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오는 12월 4일 망상해변 일원에서 ‘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파르탄 레이스는 달리기, 등산, 밀기, 당기기, 벽, 언덕, 나무, 진흙, 철조망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세계 최고의 익스트림 레이스로 2010년 미국, 버몬트주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약 60여 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다.

2019년, 2020년에 이어 동해시 망상에서 3번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수퍼, 스프린트 2개 코스로 진행되며 2,5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해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시는 행사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일회용 장갑 착용, 관람객 제한 등 위드코로나 지침에 맞는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월출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 극복 일상전환 시행 후 우리 지역에서의 첫 대규모 체육행사이기에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에 각별히 신경 써주기를 바라며 다사다난했던 2021년의 마지막달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통해 힘겨웠던 한 해를 털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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